코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피하지 않는 질문법 feat 코로나 '할 수 있다. 파이팅 하자 우왕~~~' x 100번 반복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때, 그리고 그 목표를 반드시 얻어야 할 절실한 이유가 있을 때 내가 나에게 하는 말들이다. 나에게 아드레날린 처럼 힘을 복돋아 주는 한편, 부작용도 함께 가져다 준다. 파이팅을 shout out to 했음에도, 내가 쭈글쭈글해지는 것은 왜 일까. 나보다 더 한 친구가 있는데, 가죽자켓을 입고 다니는 터프가이이다. 베트맨에 나오는 톰하디 처럼 목소리로 걸걸하고 못할 것 없는 비쥬얼의 소유자이다. 이 친구도 ' 가자 ' 를 입에 달고 사는데, 대부분 시간이 지나고 보면 '그런데 이건 안되는거지' 이렇게 익스큐즈를 하고 있다. 올해, 가장 커 보이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; 올해는 정말 돈을 벌고 싶었고, 유쾌한 일거리가 넘치는 .. 더보기 이전 1 다음